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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정홍원 ( feat .역사학자 전우용)
게시물ID : sisa_559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커쇼
추천 : 19
조회수 : 780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4/11/05 20:43:08
전우용 @histopian “우리나라 표현의 자유,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정홍원 총리) 표현의 자유가 노무현 때보다 26계단이나 추락했는데도 그렇게 말한 정신 나간 사람이 누군지, 말 안 해도 알겠네요. http://t.co/jMCW0UWehh
2시간전 | 리트윗 97
 
전우용 @histopian 노무현 때는 '표현의 자유'를 맘껏 누려놓고 이제 와 "우리나라 표현의 자유,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고 말하는 사람이 정말 있다면, 그건 사람이라 할 수 없습니다. 말할 줄 안다고 다 사람은 아닙니다. 말 잘하는 앵무새도 많습니다.
1시간전 | 리트윗 93
 
전우용 @histopian "우리나라 표현의 자유, 너무 지나치지 않느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어버이연합의 노무현 시체 퍼포먼스 때도 같은 말을 했다면, '사람'이라 할 수 있겠죠. http://t.co/1COGkmxCE6
 
전우용 @histopian 세월호 참사에 책임진다며 물러났던 사람이 슬그머니 돌아와서는 "우리나라 표현의 자유, 지나치다"구요? 우리나라에서 정말 지나친 건, 부끄러움조차 표현할 줄 모르는 '낯 두꺼움'이죠.
18분전 | 리트윗 43
 
전우용 @histopian 노무현 때 31위이던 '표현의 자유'가 57위로 떨어졌는데, 이게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라고 생각하는 자들 많습니다. '자유를 억압하는 자유'를 누리는 자들의 민주주의는, 노예시대의 민주주의였습니다.
3분전 | 리트윗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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