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원주의를 선호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다른 국가들과 한국의 차이는
노동환경과 노동자를 대하는 태도가 극명하게 다르다는 점이다.
선진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들은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법도 조정하고, 3D직종을 포함하여 힘든 일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자체가 나쁘지 않지만.
한국의 경우에는 노동환경 개선도 안되고, 노동자라면 그게 누구든 안좋게 본다는 것이다.(노동 자체를 싫어한다.)
그런데, 공통적으로 모든 국가들의 사람들이 노동을 통해서 생산을 하고 소득을 마련해서 소비를 한다는 점이다.
= _= 노동없는 국가는 죽은 국가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이 지금 그렇게 되어 가는 득
안그래도 애들도 적게 낳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