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지금 무도 재밌다고 하시는 분들 중에서 재미없다고 하시는 분들 무도까로 모시는 분들있는데요 우리도 무도 사랑하니까 이러는거죠.... 속이는 포맷 자체야 익숙합니다...
근데!! 안전장비도 제대로 안하고 굳이 저렇게 할 필요성이 없는데 저러는게 걱정되고 조마조마하니까 이러는거죠....;;; 저 중국가서 찍는거 보고 식겁했습니다 솔직히 거기서 운이 나빴으면..... 형돈 하하는 몰라도... 촬영팀은 큰일 났을거에요 제대로 안전장비 없이 두사람 찍을려고 그러는거 보고 전 정말 걱정됬습니다
게다가 전 이번 기획 의도가 정말 궁금합니다... 극한 직업을 시키고 싶었으면 한국에서 바로 비행기 떠났어야죠 멤버들 짜증 부리는거 찍겠다고 방콕까지 가서 시간낭비 돈낭비라니..... 이건 뭐 재미도 없고....감동도 없자나요 멤버들 8시간씩 비행기 기다리는데 재밌다고 느낄 요소가 있었나요?? 오히려 다수의 사람들은 불편했죠 약속 시간 10분만 늦어도 짜증나는데ㅜㅜ....저건...
무도 제작진이 언제나 잘했나요? 여성의 날 특짐....인도 특집..... 제작진도 실수 할때가 있는겁니다 중요한건 그걸 시청자들이 지적하고 다신 그런 포맷을 안하도록 하는거죠 (재미가 없으니까요) 오히려 무조건 쉴드치는게 안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