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1106006033한편 일본은 한국이 독도에 지으려던 입도지원센터 건립 계획을 취소한 것과 관련해 자국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그에 입각한 외교 성과를 거둔 것으로 이날 평가했다.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번 건을 포함해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명칭) 내 한국 측 사업은 국가 차원에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여러 급에서 주장했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이번 계획이 취소됐다는 보도가 나온 것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갑자기 독도관련시설 계획을 백지화하고 일본에서는 외교적 성과라고 자찬하고 있는 가운데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1106800111朴대통령 “한일 소중한 동반자…풀어야할 문제 적잖아” 한일협력위 합동총회에 축하메시지 “큰 힘 되어 달라”
박근혜가 한일 협력위원회라는 조직에 축하 메세지
박 대통령은 이어 “양국 간에는 풀어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은데, 한·일 관계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경륜을 갖추신 분들이 적극 활동하고 계신 양국의 협력위원회가 그러한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큰 힘이 되어 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관심과 경륜 어쩌고가 튀어나오는걸 보아 노친네들 모임인걸로 보이고........
뭐하는 조직인지 다른 기사에 나오는데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1106800112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6일 한일 관계와 관련,
일본의 개또라이 아베가 튀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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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는 “일한 양국은 가장 중요한 이웃나라”라면서 “1965년 국교정상화 이래 양국은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서도 서로 노력하고 협력하면서 모든 분야에서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상호 왕래가 현재 500만명을 넘을 정도로 긴밀한 관계가 됐고 미국의 동맹국인 일한, 그리고 일·미·한(한미일)의 연대는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지탱하여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일한·한일 협력위원회는 1969년 제 조부 기시 노부스케(岸信介)를 초대 회장으로 설립됐다”면서 “그 이후 양 위원회는 모든 분야의 교류를 촉진하고 양국의 우호친선·상호 이해를 심화시킴에 있어 큰 역할을 담당했다”고 밝혔다.
기시 노부스케가 초대 회장이라는 조직이고 아베가 메세지까지 보내는걸 보면 일본극우파와 연결된 조직
기시 노부스케를 알아보자
https://mirror.enha.kr/wiki/%EA%B8%B0%EC%8B%9C%20%EB%85%B8%EB%B6%80%EC%8A%A4%EC%BC%80----------------------------------------------------------------------------------------------------------
일본의 정치인이자 A급 전범이자 천하의 개쌍놈. 제56.57대 총리.
야마구치현 출생으로 친 동생은 비핵 3원칙으로 유명한 61.62.63대 총리 사토 에이사쿠.
외손자는 90대 총리가 되는 아베 신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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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베놈이 낀 시점에서 일본 개 또라이 극우들의 모임이고
당연히 한국 조직도 극우 개또라이 친일파 조직이라는건 확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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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퇴진 이후에도 만주 인맥을 활용해 만주군 경력이 있는 한국의
박정희 대통령과 교분을 쌓았고 이후 한일 국교정상화 과정에도 기시가 중요한 역할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박정희 대통령이
통일주체국민회의의 선거로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주요 국가에서 다소 격이 떨어지는 관리를 사절로 보내거나 아에 경축 사절을 보내지 않았지만, 기시 노부시게는 일본 사절단의 대표로 참석하였다. 또한 박정희 대통령의 국장(國葬) 때에도 참석하였다. 당시 한국의 주류 언론들은 기시 노부스케를
친한파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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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랑 친목친목 했다는데 박정희도 친일파였으니 끼리끼리 모인듯한데
그게 후대로 내려와
박근혜 아베로도 이어짐 ㅡㅡ
그리고
박정희가 롤모델로 삼았던 인물이라고 한다. 기시 본인도 박정희를 꽤나 좋게 평가했다고.
헤에............독도접안시설 왜 취소했는지 다시 알아봐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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