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란을 빚고 있는 공기업 민영화(선진화)와 관련, 당정청이 지난주 만나 '빠른 시일내에 반드시 추진'하는 데에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 배 차관에 따르면 4가지 합의는 첫째, 공기업 '선진화'(민영화)가 반드시 필요하며 추진 여건을 만들어간다, 둘째, 정기국회 이전까지 방안을 (최종)마련한다, 셋째, 혁신도시와 관련해 반드시 보완해서 추진한다, 넷째, 전기·가스 등 국민생활과 직접 연관된 (4개) 부문 민영화는 임기중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배 차관은 "공기업 선진화에는 민영화와 경영효율 제고, 기능 조정, 통폐합 등이 포함된 것"이라며 "공기업 개혁 후퇴와는 관계없다"고 설명했다.
어ㅤㅇㅣㅋ후~ 선진화와 민영화는 서로 다른 것처럼 이야기하더니 결국 선진화 = 민영화라는 것을 정부에서 친절하게도 불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