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협력/지원 단체가 생겼습니다..
100만명을 선거구당 나누면.. 4,000 여명 쯤 됩니다.
4,000여명이 연대하면 그 선거구에서 못 할 것이 없습니다.
세월호로 500만명이, 의료민영화로 200만명이 서명했다 합니다...
정치소비자연대는..
트레픽을 바라지 않으며, 대중적 성공도 원하지 않습니다.
2016년 총선에서 10여개의 의석이라도 영향을 미쳤으면 하는 바램으로 만들어 가고 있으며,
선거구별 네트워크를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