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시간연장 관련 토론중에..교묘하게 찬성하는 척..발언 하다
항상 "그러나" "다만" ...시전~!!
국회에서 논의중 새누리당 의원의 반대로 무산되었다는 진선미 대변인~!!
자신이 확인해봤는데..사실 그런거 없다 라는 박선규
결국 진선미 의원이 속기록 들이대니...급당황과 함께..
깨갱....
좀..팩트를 가지고 이야기 좀 해라..시바..거짓말과 공작에...진절머리가 난다.
결국 새누리당은 투표율 높은것에 대해 굉장한 두려움을 갖고 있음.
그리고 김진.
투표시간과 사회적비용...아놔..ㅋㅋㅋㅋㅋ
김진 왈..."투표시간 늘어나면 새벽까지 대선확정을 기다려야 하니 근로자 피곤"
ㅋㅋㅋㅋ
진중권이 월드컵을 예를 들자.
월드컵과 대선이 같냐고 거품.
그러나 토론 초반에 김진 왈
"문 - 안 단일화 챔피언, 도전자 비유"
그냥..생각나는데로 적었더니..횡설수설 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