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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eca_20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음의체온★
추천 : 10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6/16 23:20:19
여기엔 처음 글을 쓰네요.
무슨 사진을 처음에 올릴까 싶다가
간단한 봄 꽃 사진을 올립니다.
개나리가 피기 직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사실 조화입니다.
꽤나 쌀쌀했던 때 일식집에서 찍었습니다.
개나리가 피던 날입니다.
진달래와 개나리가 한 집에 피어있더군요.
무슨 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흔한 벚꽃 사진입니다.
제 연애에 벚꽃이 피지는 않았습니다.
망할.
어느 진달래밭입니다.
용산역 뒤편에 피어있던 라일락 같습니다.
정확히 무슨 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봄날의 어느 아파트 한 켠이었습니다.
어느 오후의 강변입니다.
얼마 전 장미가 피었는데 벌써 지는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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