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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이야기
게시물ID : cook_560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곰
추천 : 3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15 22:22:19
요리에 있어서 칼은 무척이나 소중한
도구입니다. 
그래서 요리사의 생명은 칼이고
실제로도 그렇고 영화에서도 그렇고
요리사는 자신의 칼을 직접 가지고
다니기도 합니다. 

가정에서도 요리를 하기 때문에
칼을 많이 사용하지요
도로코나 쌍둥이칼이나
마트에서 그냥 튼튼해보이는거나
다있소칼 

그리고....



장미칼...ㅋㅋㅋ

뭐든 다 썰어버린다는 레어템이었죠
결국 과대광고였지만...

저도 샀습니다....ㅠㅡㅠ 
냉동육을 써는데
마찰열로 녹아서 썰리던...ㅋㅋㅋ

이야기가 잠시 샛길로....ㅡㅡ;;

매일 쓰는만큼 자주쓰고 애정이
듬뿍 담긴 칼이 있을겁니다. 

저희집은 과도가....

부엌칼은 용도에 맞게 쓰는데
과도만큼은 하나만 쓰게 되더군요..

그렇게 쓰다보니 20년이 넘게....

비교샷을 올려드립니다.

위부터 5년된 칼 13년정도된 칼

마지막이 20년짜리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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