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
잊고지내고 있다 생각하다가도 새벽만 되면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ㅎㅎ
헤어진지는 이제 20일 조금 넘었고...
못본지도 한달이 다 되가네요 ㅎ
그자식... 크리스마스땐 아무일 없다는 듯이 그렇게 다정하게 잘해줬으면서
새해 되자마자 날 차버린건지...
생각 그만 해야지 하면서도 생각나네요 ㅎ
오늘 그자식 생각하면서 듣는 노래는 4men의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
낮에는 달달한 노래 끌리다가도 새벽만 되면 이별노래라니 ㅎ...
진짜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가 의문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