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하는데 뒤가 시끄러워서 보니
복돌이가 창문에 앉아서 냥냥거리더라구요.
근데 창문 밖 아래에 쪼그만 귀가 보여서 가보니
엄청 섹시하게 생긴 작은고양이가 저랑 복돌이한테 하악질하는거에요;;
복돌이는 저한테 하악질 한번도 안해서 어떤 건줄 몰랐는데..;;;;
깡패냥이때문에 알게 됐어요ㅠㅠ
무서워..ㅠㅠㅠ 저 엄청 놀램..ㅠㅠ
화내지 말라고 복돌이 간식 나눠줬는데 제 얼굴을 가만히 보다가 또 화냄..ㅠㅠㅠㅠ
더 달라고.....ㅠㅠ
저는 쫄아서 줬는데... 복돌이 맘은 어땠을까요. 자기 간식 털리는 기분을...
그렇게 네번은 준 것 같아요..;
지금도 밖에 있어요. 제가 얼굴내밀면 하악질해요..ㅠㅠ
집사간택이 유행이라죠??? 그럼 얘는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