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 제3자 입장으론 개꿀잼이다. 구경하면서 웃으면 화낸다. 정작 본인은 헬

실버: 구경하다 보면 역시 실버 소리밖에 안 나오는 거 같다. 

골드: 게임 쉬엄쉬엄 하는 애들은 정말 쉬엄쉬엄하기때문에 져도 상관이 없다. 그러나 골드는 아니지만 거의 다 온 친구걸 구경하다 보면 숨도 못 쉬게 한다. 

플래티넘: 상위티어라는 인식이 아직 있다 보니 이 친구거는 보고싶다. 남탓을 해도 맞는말 같다. 

다이아: 말하면 한심해 보일까봐 말을못함

챌린저: 게임하는거 보면 발가락이라도 핥고싶을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