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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560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므겡만세★
추천 : 0
조회수 : 53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10/16 22:15:23
일단 요샌 일반겜만 하다보니 느끼는건데
우선 시야석 안가는 서포터들도 드럽게 많음 뭐 이건 논외로 치고 설사 삿다해도.
서포터 빼고 아무도 와드를 박지 않는다.
물론 몇몇 개념인들은 꾸준히 와드를 박음 그러나 노말충이 되어가면서 느끼는건 정말 와드 안박음.
박아도 별 의미가 없는 지경.
따라서 별 기상천외한 타이밍에 바론 시도를 해봤는데
1.용싸움을 하는데 졌음.
아군 젠 미드 억제기 날라감
'어차피 질거 바론 ㄱㄱ' 먹음 그 기세로 몰아쳐서 끝냄
2.봇푸싱하다가 졌음.
아군젠 바론 트라이 먹음.
일반겜에선 바론에 대한 관리가 전무하단걸 어느 순간 깨닳음. 천상계가 아니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골드였던 나로서도 '이게 될리가..' 싶을때마다 성공시킴.
신기한건 용에대한 집착은 상당함 용앞 와드는 왠만하면 있고 용스틸 시도도 하고 제법 거침
그러니 여러분 우리 와딩해요. 바론을 지켜주세요 바론은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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