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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렇게 되겠지...
게시물ID : sisa_5602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어매니저
추천 : 1
조회수 : 4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07 21:25:22
첫번째 망상 (이게 가장 가능성 높지 않을까요???)

누리과정이 예산이 부족해서 중지되지는 않겠지...

황우여(라고 쓰고 박근혜 읽는다.... 아니... 김기춘이라 해야할까...)는 꼼짝하지 않을 것이고.... 

교육감은 정치인이기 이전에 교육자이기때문에...

교육자들은 어린아이들을 길거리로 앉게 할 수 없기에...

지방채 발행하고 교육감들은 빚더미에 앉아 교육감들의 공약 및 핵심추진사업들은 추진 안되겠지...

결론은 -> 진보교육감의 무능으로 언론에 도배되겠지


두번째 망상 (...)

결국은 똑바로 누리과정이 진행되지는 못하겠지... 돈이 없으니까...

학부모들이 시위를 해도, 꼼짝 안하겠지...

교육감은 누리과정이 박근혜의 공약되로 계획대로 똑바로 진행되지 못하겠지....

그럼 까스통 할배들이 각 지방교육청 앞에서 교육감 똑바로 하라고 난리치겠지...



세번째 망상 (...)

누리과정은 지키지 못하는 사업이 되겠지

유료화되고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은 누리과정 비용에 힘들어 하겠지...

그럼... 어린 아이들의 부모와 부모들은 박근혜가 준다고 믿는... 어르신들은 노령연금 20만원을 손자손녀를 위해 내놓으시겠지...

그리고는 다시 김대중, 노무현 탓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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