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럽게 표현된 치기어린 막장 ..
20대의 유치함을 40대가 표현함.
어머니가 돌아가시던 뭘하던 그 나이에 자기 입지가 중요하며
첫사랑에 대한 강렬한 육체적메시지에 정신을 놓는 모습은.
내가 드라마보기에 너무 늙었음이 증명된 듯함.
티비나 보나 봐 에서 드라마도 빼야겠다.
끝까지 좋았던 드라마는..
내 멋대로 해라.
미생
시그널
추리의여왕
또 오해영
내이름은 김삼순
추노
비밀의 숲
나인
응답하라 1988
품위있는 그녀
좋지만 좋지만은 않은 드라마. 너무 아파서.. 두번다시 못볼 드라마..
그냥사랑하는사이.
황금의제국
그리고 오늘 마지막 하는 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