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하게 밀리는 자유로에서 서울방향 진입하느라... 2km를 50분간 달렸는데...
그 전에도 그 밀리는 와중에도 자기 차믿고 칼치기에, 남들은 다 미리 진입해있는데 얌체끼어들기에(정체시 끼어들기 금지라고 공지하는데도불구하고..)
그리고 집에 오는데 우회전 해야하는데, 우회전 차로 코너에 떡하니 차 주차..
에효 기본좀 지키는게 왜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어느정도는 그냥그냥 넘어가겠는데, 자기만 편하자고 하는 행동들 너무 많은게 얄밉네요
P.S. 혹시 칼치기같은것도 신고할수있나요? 저도 멍하니 제 차선 지키며 운전하다 칼치기때문에 핸들 놓을뻔했어요 정말 놀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