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2. 약한 자폐증


대부분 이 두가지 이유임.

이 두가지는 질병인데 질병으로 취급이 되질 않음. 저사람들을 다 장애인으로 치면

장애자가 너무 많아져서 국가에서 관리를 할수가 없음.

그래서 혼자 생활할수 없을 정도의 중증장애자만 장애자로 취급하지.

주의력결핍의 경우 호르몬 문제고, 자폐증은 대부분 유전임.

주의력결핍은 쉽게 말해 다리를 떨고, 책을 3분이상 보고 앉아있지를 못하는 애들

쉽게 발끈하고 싸움박질하고 그러는애들임. 

일종의 간질이라고 보면되는데, 간질은 뇌 속에서 전기가 일어나서 미친듯이 발광하는거고

adhd는 그정도는 아닌데, 호르몬 문제로, 계속 흥분한 상태가 지속되서

집중을 못하는거임.

약먹으면 나아지기도 하는데, 약끊으면 다시 생김.

자폐증은 치료방법도 없음. 보통 유전자가 그렇거나,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

특이한 물질에 노출될경우에 자폐아가 출산되는 경우도 있음. 수은이나 석면 

기타 유해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