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부터 생각하던건데 미국의 52번째 주가 된다면 그렇게 억울한 조건도 아닌게 미국은 수 많은 주들의 연방국가여서 각 주는 독립적인 소국의 이미지가 강하죠. 국방력을 비롯한 연방법만 지킨다면 한국은 미국의 주 로서 최대한 권리를 누릴수도 있으며 주기 또한 태극기로 사용할수 있고 공용어도 한국 내에서 굳이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사용해도 문제 될게 없고,미국이 한글을 말살시킬려는 행동은 할 가능성이 낮고 . 클린턴 대통령도 한국 편입을 권유한 만큼 미국도 생각이 있다는 뜻인데. 일본에 합병되는 것같은 식민지같은 느낌도 들 수는 있는데 주지사도 뽑을수 있고 하원의원과 상원의원도 선출할수 있다는 점에서 정치적으로도 보장받을 뿐더러 연방법만 잘 지키고 준수하면 주 자체의 법은 간섭을 안하는게 미국이라. 오히려 좋을거라고 어렸을때 부터 생각했습니다. 물론 정서를 생각하면 이런말 안하는게 좋지만. 어차피 미국의 연방이 된다고 해서 예전 일본처럼 우리의 모든걸 구속시키는것도 아니고,연방으로서 권한은 누릴수 있고 자유와 자치는 최대한 보장해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