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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 이런일이 일어날 줄 알았지- 디스코드 팬아트
게시물ID : pony_560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rdienLupus
추천 : 1
조회수 : 188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11/24 05:04:09
이번 4화와 디스코드 사태에 대해선 이런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은군요.

"이런일이 일어날 줄 알았지 하지만 행정관-해스브로가 말을 듣지 않았어" 하프라이프 2 패러디.

 이번 시즌 4 오프닝은 디스코드를 위한 화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에요. 천 년동안 조화의 원소를 무력화 시키기 위해 계획하고, 셀레스티아가 메인식스를 육성하자 자신은 조화의 원소에 무력한 것처럼 일부러 당하고, 셀레스티아가 교화를 원하는 틈을 타 플러터샤이에게서 관용의 원소를 쓰지 못하게 하고, 매인 식스로부터 신뢰를 얻었죠. 플러터샤이와의 진짜 우정이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었지만 그의 계획은 성공했고, 알리콘 트와일라잇을 속일 떡밥 불법 의약품 유통마 제코라 산 프로포폴-마취제, 환각제-을 조금 남겨서 트와일라잇에게 예상치 못한 과거의 비밀을 더 보여 줄 준비까지하죠.

 이제 디스코드는 자유가 되었습니다. 셀레스티아와 루나를 이기고, 트와일라잇을 낚을 진실을 하나 숨겨두었죠-그게 디스코드가 햐안 마약을 트와일라잇이 다 마시지 못하도록 한 이유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 4에는 뜻하지 않은 촉수, 비명, 가스를 이용해 대상을 기절시키는 꽃까지 19금을 위한 요소들이 이상하게도 많이 존재했죠. 그리고 그 마지막을 디스코드는 메이드 복으로 마무리 했죠. 그런 디스코드의 메이드 물이 나오는 건 시간 문제였고 이제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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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디스코드의 메이드 복.

obligatory_maid_discord_by_celebi_yoshi-d6vbf9e.png
Link : http://fav.me/d6vbf9e

순식간에 유명해진 백터 메이드 디스코드. 브로니도, 페가시스터도 그 어떤 성적 취향도 벗어날 수 없는 마성의 메이드.

"전, 창문은 닦지 않는답니다."
http://fc04.deviantart.net/fs70/i/2013/327/3/5/discord_the_maid_by_wonder_waffle-d6vb8m3.png
Link : http://fav.me/d6vb8m3

 그리고 전설의 몰레스티와 게이머 루나를 탄생 시킨 존 조세코님의 메이드 디스코드. 네, 존 조세코님도 그림을 그리셨어요. 그분의 19금 계열 영향력을 생각하면 이미 사태는 걷잡을 수 없군요.
131630747530-Discord_be_trollin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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