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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친목브레이커 보고난 소감(스포있음)
게시물ID : thegenius_56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폭투강판
추천 : 2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29 01:27:43
홍진호 : 역시 (다른사람이 뭘 골랐는지 파악한게 방송에 나왔으니 내껀 훼이크)
이상민 : 멘붕 (2중스파이 실패, 콩 해달별 예측실패)
은지원 : 빡침 (이은결이 애초에 자길 골라서)
임윤선 : 예리 (애초에 수상한사람 2명을 던져보고, 파악)
유정현 : 의리 (1화부터 은지원, 은지원 하더니 중요할때 의리지킴)
임요환 : 어벙 (존재감 없음)
이두희 : 어벙 (이은결을 배신한것도 배신안한것도아님)
이은결 : 반란 (실패)
노홍철 : 친구 (우린 친구아이가. 은지원이랑 베프인증)
조유영 : 노답 (배신의 이유가 없음. 게임내의 배신과 토사구팽을 몸소실천한 장본인)



홍진호를 보고 의리와 멘탈에 감동받아서 2글자평을 쓴건 아닙니다
홍진호를 보고 의리와 멘탈에 감동받아서 2글자평을 쓴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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