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업무보고 "미수습자 가족 품으로 돌아가도혹 최선 다해야"
한진해운 파산 해운업 위기 극복방안 주문
코리아 쌀베지 작업자들이 24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펄을 나르고 있다. 2017.5.24/뉴스1 © News1 남성진 기자
(서울=뉴스1) 오상헌 기자 = 이개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2분과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해양수산부에 "세월호 미수습자들이 가족들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