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미국, 뉴욕 여행 때 사진입니다.
한달 전에 다녀왔는데 시차에 일이다 뭐다 고생 좀 하다가
이제서야 주섬주섬 챙기고 있습니다.
망사 대란 때 깔끔하게 글 다 지우고 탈퇴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오유에 와서 눈팅족으로 전락했는데,
센스있는 포스팅도 재밌게 보고, 정치 내용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왜 반성문을...?!?)
뭔가 컨텐츠적으로 도움이 될게 없을까 하다가,
찍은 사진이랑 관심있는 분야들 리뷰나 슬슬 올려볼까 생각 중입니다.
(사실 그동안 콜로세움 무서워서 ㄷㄷㄷ)
기종 궁금해하실까봐
(별 의미없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만)
a6300 + sal1650 어댑터 끼워서 찍고 다녔습니다,,,
그럼 이만,,,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