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을 넘어서 화가 치밉니다

서로 사랑하시는건 좋은데
왜 책임지지 못할 행동하시고
걱정을 하시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피임을 안배우신건지

축복받고 사랑받으면서 자라날 아이가
수정하는 순간조차 부모의 걱정과 불안으로
잉태해야되다니한숨만나오네요

야동 보면서 체위 연구하고 판타지 쌓을 시간에 
성교육관련 글이나 강의좀 한번만 보세요

콘돔 살돈 없으실정도로 찢어지게 가난하시면
말씀하세요
전 여자친구랑 오래 갈줄 알고 오만원어치사논 
콘돔 두개 쓰고 사물함에서 썩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