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까만 피부는 아니였는데 할머니집에 이러저리 일 도우러 다니면서 갈색피부가 되어버렸습니다<br /><br />오이팩하고 미백효과가 있는 화장품은 다 써봤는데<br /><br />도무지 돌아오지는 않네요...<br /><br />아니면 돌아왔지만 내가 모를수도....<br /><br />그러다 최후의 수단으로 화이트 태닝을 생각해봤는데<br /><br />일단 부작용이 첫번째로 맘에 걸리고요<br /><br />두번째는 원래 피부톤으로 돌아가는 것이라 효과가 그리 크지는 않다는데...<br /><br />화이트 태닝이 추천할만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