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말은 좋다
부자 아이들에게는 급식비 받아서 하고
가난한 아이들에게만 무상급식을 하자니 말이다.
그렇다면 어른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는게 맞지 않을까?
지하철 65세 이상이면 무조건 무임승차가 가능함.
이것 때문에 지하철공사가 매년 엄청난 적자에 시달린다고 하는데
나라망치는 무상급식 포플리즘을 없애는김에 이것도 같이 없는게 맞지 않을까?
지금은 부자노인들도 무임승차하는데
소득얼마 이하 가난한 노인들만 조사해서 그들에게만 혜택을 줘야지
그리고 노인복지회관에 매일 무료로 노인들에게 점싱을 제공함
모든 노인이면 소득상관없이 제공되는데
거기 동네 집 몇채씩 가진 노인들도 거기서 밥먹는다는게 말이 되나?
이것도 무상급식과 같은 논리로 대야 하지 않나?
부자 노인들에게는 제공해주면 안되지
진짜 가난하고 필요한사람에게만 제공해야지
근데 왜 어른들은 안그러는데
왜 애들에게만 무상급식이 나쁘고, 무상급식때문에 세수가 부족하고
무상급식 포플리즘때문에 나라가 망한다는듯 얘기하지?
이왕 시행하는거 포플리즘의 뿌리를 뽑자.
이렇게 모든이들에게 혜택주는거 소득조사해서 진짜 가난한 사람에게 주는걸 다 바꾸자
애들 먹는 밥....무상급식만 바꿔버리면 논리가 안맞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