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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안되는 야경들
게시물ID : deca_209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음의체온
추천 : 11
조회수 : 4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17 18:21:06


생각해보니 그간 야경을 많이 찍지는 않았더군요.

어찌 되었건 몇 안되는 야경 공유합니다.



DSC00826.jpg

한강 반포대교 밑에서 처음 찍었던 야경이네요.

늦겨울 자전거 타고 자정에 나갔던 것이 생각납니다.




DSC00828.jpg

마찬가지로 반포대교 밑에서 구도를 조금 바꿔봤어요.

윗 사진은 너무 재미가 없더라고요.






DSC01267.jpg

안면도에서 찍었던 야경입니다.

생각보다 빛이 너무 부족해서 아쉬운 사진이 되었네요.

전선도 거슬리고요.






DSC03948.jpg

헤이즈 가득하던 용산역의 밤입니다.

50.4 단초점 렌즈의 아쉬움을 조금 느꼈습니다.

더불어 헤이즈가 없었다면 좀 더 선명한 사진 얻지 않았을까 싶고요.





DSC06156.jpg

대전 엑스포 다리네요.

초저녁에 도착해서 밤까지 기다리다가 찍었습니다.

다리 밑에 계시던 여자분은 꽤 오랜시간 저 다리를 바라보고 계시더군요.





DSC06166.jpg

날이 좀 더 저물고 구도를 좀 바꿔봤습니다.






DSC06167.jpg

DSC06168.jpg

DSC06169.jpg

DSC06170.jpg

완전히 저물기 기다리다 심심해서 보케놀이도 해 봤어요.






DSC06176.jpg


마지막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늘 같은 구도 지겨운 것 같아 왼쪽에 여백을 두었는데 괜히 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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