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그분들의 텃밭 부산입니다.
퇴근길을 재촉하는 도중 길가에 어느 트럭 기사님이 차를 대고 내리시더니 새눌당 플랭카드를 자세히 보시곤
“ 어??이거뭐야??에이 thㅣ발 개 잡눔의 새키덜 지랄 똥을 싸자빠졌네” 하시며 시크하게 차를 다시 타시더니 앞으로 전진. 아무도 못보게 가려놓고 내리시더니
“무상급식도 쳐 반대하던 새키들이 고등학교 무상교육 씨부린다 조를 까고 있네.. 썩어빠진 새키덜”
이라며 또 한마디 시크하게 내뱉고 사라지심..
맞는 말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 말입니다. 존경합니다.
그런 의미로 인증샷 찍어서 칭찬좀 받으시라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