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중국을 방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3일 오후(현지시간) 상하이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그 가족 10여 명을 초청해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환담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광복 70주년을 맞는 내년에 이들을 서울로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상하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었고 아직 후손들이 사는 지역이다.
이날 만찬은 서울시가 상하이 총영사관을 통해 상하이와 인근에 사는 독립유공자 후손 약 20명을 초청해 이뤄졌으며, 초청받은 사람들은 70·80대의 고령임에도 참석했다.
박 시장은 "오늘날 우리나라가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우뚝 선 것은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 헌신한 분들과 후손이 정당한 대우와 예우를 받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 출처 : 연합뉴스
저는 중국 도시와의 협력관계를 위해 중국을 찾았습니다.
중국방문 첫번째 일정으로 상하이 '독립 유공자 후손 간담회' 입니다.
'상하이를 찾아온 지방자치단체장중 처음으로 독립 유공자와 간담회를 가져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광복 70주년이 되는 내년에 건강이 허락하시는 분들을 서울시에 초청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는 말처럼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 출처 : 박시장님 블로그
가만, 이분 직책이 뭐더라?
아! 시장님이셨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