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차주가 신호대기 중.
뒤에서 오는 덤프가 속도 안줄이고 아반떼 차량을 피하려다가
덤프 적재물이 아반떼를 덮침.
적재된게 토사물=오물이라서 냄새가.... 차 창문을 다 열고 있어서 완젼 뒤집어 씀.
덤프 과실 100% 판정.
상대 보험사 대물담당자가 폐차는 안된다고 거부함.
수리해서 타다가 행여 냄새나면 매각하라고 하고 매각했을때 감가삼각부분은 보상안됨.
아반떼 차주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왜 손해를 봐야하는지 이해도 안되고
견적이 600인데 그래도 폐차 불가능하다고 보험사에서 전손처리 거부.
이 상태면 냄새 때문에 못타는거 보험사에서 다 인정은 하면서 폐차는 거부.
계속 보험사 협의중이라 차량은 사진의 상태러 1주일째 방치.
오물 뒤집어쓴채 방치되서 절대 냄새 사라지지 않을텐데....
만약 고쳐서 차를 판다면 이차 사는사람은 무슨죄인가요??-.-;;
보험사 개객끼!.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accident&No=180359&bm=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