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없으니 음슴체로 가겠음
집앞편의점에 이쁜알바분이 한명있었음
그래서 편의점 가기가 항상 싫었는데
그 이유는 본인이 집앞편의점을 항상 개폐인복장과 얼굴로 가기때문임
씻지않고 일어나자마자 킴팝먹으러 간적도 많고 항상 심히 쪽팔렸음
그러다 오늘 본인이 나름 좀 꾸밈 옷도사고 머리도함
좋아! 일부러 편의점을 들렸다가자! 하고 결심을하고
열심히 코디를 한후 집앞 편의점을 당당히들감
당당히 커피를 타고 쪽쪽빨며 기분좋게나옴
어째 알바분이 웃으시는거 같기도했음
그렇게 기분좋게 나와서 차를 탄후
뒷목쪽에 걸려있는 택을 발견함...
하...,,,
마무리 어케하지...
진짜 ASKY...
편의점 어떻게가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