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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아름다운...
게시물ID : plant_3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ppleMint
추천 : 2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17 19:10:40
아름다운... 그것.
나를 베오베로 인도해준 그것.
19금 버프를 받았던 그것...
조지 워싱턴(jot 지 워싱턴)이가 성장을 시작했습니다.

2013-06-17_18-39-25_445.jpg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새로 자란 부분은 약간 색이 다르지요.
근데 화분을 대나무 화분으로 바꿔야하는데 여름 될때까지 좀 더 두고볼까... 흠...
여전히 벌레 파 낸 부분이 흉터가 심합니다.
식물성 연고 마데카솔을 바르지 못해줘서 미안해. 우리집엔 후시딘밖에 없거든.. ㅠ

2013-06-17_18-39-44_874.jpg
그리고 칠복수가요...
교회에서 완전 이상하게 자라더니 햇빛 보니 이쁘게 납니다.
그리고 꽃대까지 올리네요 오오...
그리고 하엽 떨어진 부분에서는 새로운 자구가 생기고 있습니다.+_+

2013-06-17_18-39-59_168.jpg
여전히 잘 피고 있는 한달 반이 되어가는 카네이션과, 고라니님산 천손초 - 작년 5개 중에 젤 큰놈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분양했습니다.
그래도 와.......................................
지금 달려있는것 2/3만큼 위에 화분에 있다는건 또 문제.

2013-06-17_18-40-05_86.jpg
어라.. 사진이 왜이래.
아무튼, 칸타타 감옥에 넣은 식권이도 자라기 시작하네요 +_+

2013-06-17_18-40-13_231.jpg
이거슨... 본격 번식의 현장.
직광이 안드는 곳에서 바글바글 - 분양중입니다.
그리고 가랑코에... 주셨던 분의 가랑코에도 자랐지만,
예전 해처리 하던애도 3포기가 살았더군요. 와.. 흐;;

2013-06-17_18-40-40_356.jpg
그리고 종류는 모르는 베고니아 입니다.
목이 길어지는 것 같아 좀 잘라내고 싶은데, 먼저 번식법부터 알아봐야겠지요.

2013-06-17_18-40-53_559.jpg
호야입니다.
새 잎이 나길래 한개만 딴 화분에 심었습니다.
근데 다이소 요즘 가보셨나요?
지난번에는 투박한 녀석밖에 없더니,
이젠 칼라풀한 '대나무'화분이 있더군요.
4개 천원짜리부터 1개 3천원짜리까지던가.
지금 보시는건 2개 천원짜린데요,
완전 칼라풀한게 이뻐~
지난번에 투박한 검은색 애랑 사이즈는 아주 약간 작습니다.
2013-06-17_18-41-19_858.jpg
집에 있는 플분 다 갈아치우고 대나무 테크 탈까 생각중입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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