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유럽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 물론 저는 흡연자이구요
정말 흡연자의 천국입니다.
그냥 뚜껑 열려 있는 곳이면(하늘이 보이는 어느곳이던)
그냥 흡연 구역이더군요.
그럼 이런 나라가 후진국일까요?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인데.
그냥 아주 자연스럽게 활보하면서 담배 피며 다녔습니다.
나라 망신 시킨건 아니냐구요?
유럽애들이 피는거 보고 피었습니다.
우리나라만 너무 강압적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차라리 일본처럼 흡연구역을 배치라도 잘 해줘서
그냥 거기서 피게 하등가..
흡연구역은 없애면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