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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통던 발암
게시물ID : bns_560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즈용쨔응
추천 : 1
조회수 : 8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1/13 20:22:35
암이 생기는 발암 팟을 겪었으니 음슴채로 쓰겠음
오늘도 친구를 버스로 삼아 검사 보패먹을겸 격흑6을 갔음
린2(친구포함) 검1 암1 주2 라는 기묘한 조합이엇음
여기서 3성 린검이 격흑 5트라고 할때까진 평화로웟음(딱 봐도 스토리 깨러 온거였음)
 저랑 제 친구가 구조하러 가고 4분이서 디펜하는데 갑자기 린검이 한 주술에게 막 암것도 안한다고 막 뭐라함
그다음부터 몹들에게 어글을 털지 않고 주술에게 막 고딩이냐  그러면서  욕하고 그랫음
린검의 어글을 제대로 먹은 주술이 진짜 안하는것을 보여주겠음 이러고는 멍때림
그말 듣고 린검은 화가 더 난건지 채팅으로 신묘한 욕을 내뱉으며  자신 또한 아무것도 안하겠다며 정승이 되버렸음 개같은것
뭐 그래도 11성이라는 좋은 린검(친구)와 암살느님 덕분에 1디펜은 무난히 넘어감
2디펜때가 되어도 린검은 욕쟁이 할머니에 빙의된건지 욕만 내뱉는 망할 정승으로 꼿꼿히 그 자리에 머물러 욕만 해댐 망할놈
주술이는 2디펜 장소로 이동했지만 자신 또한 아무짓도 안할 거라는 듯이 멍청이 구경만 함 개같은놈
뭐 그래도 2디펜도 무사히 깸 그때에도 린검은 욕배출보물상자인듯이 신묘한 욕만 나불대고 주술이는 그래도 깨고는 싶은지 멍멍이 바우쪽으로 옴
암이 걸릴거 같아서 하트를 하나 먹고 시작함 물론 린검은 욕뱉는 기계였음
다른 주술님이 암걸리는 주술에게 아무것도 안하실거면 멀리 가세요 말과 함께 바우를 때리기 시작함
암걸리는 주술이는 그래도 정신을 차렸는지 다행히 딜을 넣음 린검은 급 조용해진체 멍청하게 서있었음 개같은놈
폭풍과 같은 딜을 넣어 결국 바우는 깸 물론 린검도 달성됬겠지 망할놈
린검은 결국 5트만에 아무짓도 안하고 달성했고 짭짤한 보패 입찰금을 먹고 나갔음(아마 나갔겠지 그전에 그냥 제가 쿨탈함ㅇㅇ) 

이상한 팟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나 아무짓도 안하면서 구경만 하며 욕뱉는 애는 처음 봐서 진짜 암걸릴뻔했네요 흐
이러니깐 린검이 욕을먹지(본캐가 린검) 으아아아ㅏ아아ㅏㅇ아ㅏ
그러니깐 빨리 nc는 통던에서도 추방이 될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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