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사랑했던터라 별로안된시간이지만 잊기 힘들거같습니다.
제 성격이 너무 착해서 지루한 면이 있다고 하더군요..
좋게좋게 친구사이로 지내자고 했고 저또한 동의를 했지만 힘드네요..
제가 말햇습니다 언젠간 꼭 다시 붙잡겠다고 꼭 그렇게만들겠다고.
군대까지 연기햇는데.. 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