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하지요.
이웃분의 블로그를 보는데 위안부를 기린다는 의미에서 컵을 만들었다는 글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한번쯤은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 올려봅니다.
<위안부들을 기리는 리멤버 컵>
야스쿠니'신사'를 젠틀맨으로 아
는 웃기지만 웃지못할 이야기등
일본은 우리나라 역사 근간을 뒤흔들기 위해 미친듯이 역사를
왜곡중인데....
정작 우리나라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여기서,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한 방법으로
수천만원 수억을 들이는 방법만 있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준 예가 있다.
이청년은 이미 자비로
독도컵을 만들어 유명하죠..
청년은
일본이 만든 다케시마빵(독도의 일본어 명칭)을 보고
일본인들은 점점 일본 땅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모습을 보며..
무엇인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까? 고민 ...
그는 대한민국 국민은 독도에 대해서 다 알지만! 해외에서는?!
라는 의문과 함께 알릴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했다.
그렇게 고안 해낸
독도컵은
단기간에 기획 제작하여 10만개를 만들어 해외로 뿌렸다.
미국 뉴욕, 뉴저지, 미네소타주, 라그랜지 태국 캐나다 필리핀 독일 등
다양한 나라에 이미 배포가 되었으며
이후 중국 상하이, 소우주, 독일, 아부다비 등 각국에 배포가 될 예정이라고
이후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시되면서 화제가 되었다.
덕분에 이 청년의 블로그에는 4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들은 "너무 감동이에요. 존경합니다",
"훌륭한 애국자이십니다",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생각은 쉬워도 실천은 어렵다고 하는데 행동으로 옮기시니 정말 멋있네요" 같은 반응...
독도컵의 디자인원본을 올려 놓고
디자인 저작권에 상관 없이 무료로 배포 하고 있다.
그리고 그 독도컵 디자인은 옷으로, 우편봉투에도 새겨지게 된다.
그는 주위 사람들과 독도컵을 나누어 독도컵을 만든 그 의미를 더 크게 하기로 한다.
그래서 그는 페북 친구들 중 독도컵이 필요로 한 곳에 무료로 배포를 시작한다.
독도컵 페이스북 중에
독도컵을 받아서 사용기 중
가장 인상 남았던 초등학생들 1,2학년 독도컵에 색칠하기!
어린학생들이 독도컵을 색칠하며 '독도는 우리땅' 이라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는 페이스북 친구들과 블로그 이웃들의 많은 권유로 위안부 컵을 만들었다.
일본의 위안부 망언,
점점 우리나라 사람들 머리속에 사라져가는
위안부 할머니들
그분들을 영원히 기억 하기 위해서 만든 컵이다.
바로 리멤버 컵이다.
우리나라가 해방이 된지 70년이 다되어 가지만,
아직도 우리는 아직 일본과 끝나지 않은 역사 전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진정한 대한민국 광복 만세를 부를 수 있는 그날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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