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
2000년대 한화좋았던시절부터 1루수 김태균 이범호 한상훈 김태완 클락 이도형 류현진 등등 왠만한 투표에서 밀리지 않고 꾸준했었는데
올해는 정말 13연패 할 때 끝까지 팬들이 믿음가지고 봐줬다고도 하고 이글스자체가 전국적으로 팬심으로는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13년도 투표보니까 처음1군으로 올라온 NC선수들보다 득표수가 다 적고 김태균마저.. 6만4천표가 최고네요 ㅋㅋ한화 아놔
팬들이 많이 실망하긴 했나보네요. 저도 그렇구요 ㅠㅠ 잘한다고 못한다고 바뀌어야할 팬심이 아닐진데 ㅠ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ㅠ LA다저스도 못보겠구요 아 왜이러지 ㅋㅋㅋ캬컄캌크킄킄ㅋㅋㅋㅋ
돌아와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