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말해 두지만...
이 이야기는 청소년들은 보지 말아줘;;;
제발.......청소년이면 뒤로가기를 살짝.....부탁해
아는 형 이야기야~
2년전 어느날 일요일 잠에서 깬 아침.....
여자친구도 없는 그 형은 순간 외로움을 느꼈대
그래서 누워있는 상태로 자기위로를 시작했고
순간 절정에...... 미지근한 액체가 급 발사
하필이면 발사된 액체의 종착역이 얼굴...
얼굴에 묻은 액체를 닦아 내는데....
두눈에 눈물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