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조그마하고 귀엽고 사랑스럽던 것들이
엄청나게 커버려서는 내가 상전이오~!
하고 도도한 매력을 한껏 뿜음 :)
그래도 한번은 작성자가 자다가 답답해서 깨보니.,
얼굴이 부드러운거임(?)
뭔가 싶어서 애써 정신을 차려보니...
하얀 아가 미로가 작성자의 얼굴을 껴안고 자고있음ㅋㅋㅋ ㅋㄱㅋ
고등어태비 양갱이는 작성자가 양갱아~하고 부르면
자다가도 귀 쫑끗하고는 작성자의 무릎으로 올라와서
엄마미소 띄우게하는 이쁜이임!
..먹을 것에 환장해서 문제지만...
작성자 현재 타지나와서 아르바이트한다고 내 새끼들 못보고있어서 사진보다가 너무 이뻐서 한번 양껏 풀어보고갑니당ㅎㅎ
모두 Have a good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