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다이어트인으로 살다가 생활리듬 깨지면서 폭풍 살다시찌고;; 다시 기본체력과 옛날 생활리듬 회복할라고 천천히 식이요법 하고 운동 시작하는 첫단계인데요.. 아이쇼핑 죽도록 싫어하는 저지만 항상 이럴땐 요리게 들락 거리면서 침흘리고 아프리카 먹방방송 보면서 침흘리고.. 친구가 넌 그게 쌓여서 잘하다 망타는거 갔다그러는데 저 보면서 굉장히 기분 좋거든요 ㅠㅠ 우와아아아아 이런 만족감?? 근데 무의식적으로 이게 스트레스로 쌓이는 걸까요??너무 압박하고 심리적으로 내자신을 시달리게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