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부터 미국에서 공부해서 얼마전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구했어요 ^^
그렇게 부유한 집안 사정은 아니지만 어머니의 과감한 투자덕에 힘겹지만 배움이 있어서 즐거웠던 대학교 생활을 얼마전에 졸업했어요.
고등학교 졸업식 때에도 너무 비싼 비행기 값 덕분에 오시지 못했던 부모님들을 오랜시간이 지난 대학교 졸업식에서 보니까 굉장히 신기하더라고요
오늘자 신문에 제가 이번에 정직원으로 취직한 회사가 (애럽) 나왔는데 어떻게 그걸 또 발견하셔서 굉장히 뿌듯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래전부터 눈팅만하던 오유에 자랑하고 싶어졌어요.
엔지니어로서의 꿈을 키운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멋진 엔지니어와 사회인이 되도록 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