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동아일보와 한국일보 보도입니다.
메가바이트와 그 측근들이 12일 회동이 있었는데
사대강 관련 국감조사에 대해서 일부 참모는 상당히 격앙된 반응을 보였고
(이동관 전 수석..."우리는 당당")
제일 큰 분은...."
아이고 그거 너무 신경쓰지 마라..."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에 한 참석자는 "
이 전 대통령은 참으로 낙관적인 사람" 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고....
http://news.donga.com/Main/3/all/20141114/67881648/1
사대강.자원외교.방위산업에 앞으로 더 쏟아야 할 돈이
31조라는 거... 그거 듣고 정말 X거품 물었는데...
... (국감 신경쓰지 마라).... 이거 듣고는 정말 뒤로 넘어가겠네요...
아 이 ㅁㅊ
무슨 짓을 해도 나갈 구멍 다 만들어 놨다는 뭐 그런 리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