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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EQD] 어느 팬덤의 흔한 필수요소 제작 속도
게시물ID : pony_561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rdienLupus
추천 : 4
조회수 : 175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1/25 13:36:00

Twilight's Scepter - Tumblr and Garry's Mod

트와일라잇의 왕홀 - 텀블러와 게리모드 by Cereal Velocity

http://1.bp.blogspot.com/-wTg8mGbxDRY/UpKk0lEZKPI/AAAAAAAAL-c/qKXBtVnsfOo/s1600/BZ3PqkKIQAA8_hZ.png
[역주] 트와일라잇의 왕홀이 밈이 되고, 그게 에퀘데에 포스팅 되기까지의 시간을 감안하면 실제 왕홀 제작 시작은 길어야 4시간입니다. 그러니까 이 왕홀이 필수요소가 되자마자 4시간안에 제작자가 이걸 완성한거죠. 4시간도 체 안되는 시간에요.


It's been a day. A day.

단지 하루가 지났어요, 하루라고요!


Even if you've managed to avoid all the tentacle art and all the white potion jokes and other things that I probably haven't even seen yet, I'm willing to bet you haven't missed Twilight's scepter. Given to her by Discord, existing for less than five seconds, and carrying the silliest face ever, the amount of pictures containing it now outnumber the number of humans on this planet. It's so strange what you guys latch on to, but I'd be lying if I said I didn't love it.


우리가 아무리 촉수와 장난꽃 그리고 그 모든 포간 물들을 피한다고 해도 전 여러분이 이것 만큼은 볼것이라 믿습니다. 디스코드가 수여했으면 5초 등장한 이 물건은 정말 한심한 트와일라잇의 얼굴과 합쳐져. 지구상의 수 많은 인간들이 이 필수요소를 저장해 놓기 시작했죠. 이건 필수요수가 되었다는 게 이상한 물건이에요, 하지만 전 이 필수요소를 도저히 싫다고 말할 수 없군요. 이게 좋거든요.

By the way, it's Sibsy's fault.

아무튼, 이건 Sibsy의 잘못입니다.


If you just can't get enough of it, like the rest of the internet, I have two things you're probably going to like. Firstly, as you can see by the picture above, it's been modeled and is available for Garry's mod and Team Fortress 2. Secondly, to the surprise of no one, it also has its own Tumblr. What the hell.


여러분이 이 필수요소에 불만이라면 먼저 위의 사진을 보세요. 이건 게리모드와 팀포트리스 그리고 SFM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그리고 이 왕홀은 자기 자신의 텀블러도 가지고 있어요. 이런 세상에나, 일이 어떻게 된거지?


Thanks, M.A Sibsy.

고맙군요. M.A Sibsy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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