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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밀아이야기] 이번 시즌은 정말 치열할 듯 합니다.
게시물ID : actozma_975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rypt
추천 : 0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18 11:48:20
전전 시즌에서 밀리언레어 [타루히]를 내놓아서 그런가..

그 시즌은 아무리 달려도 5천위 이내에 들기 힘들었더랬죠..ㅜㅜ

그런데 지금. 밀리언레어로 [순백형 기네비어]님이 나와주신 덕분에..

사람들이 지난번보다 더 달리는 듯 합니다.

솔직히 타루히 [너무 좋습니다.]

공 200% 스킬인데 터지는 확률도 ㅎㄷㄷ하고.. 한장만 더 건지고 싶었는데 못 건진 아쉬움에 눈물만 훔치는 지금...

이번 순백형 기네비어도 어제 좀 달릴랬더만 체력의 부재로 인하야 후반 뒷심이 없어서 놓친 셈이군요.

어제밤 11시경 전 분명 5000위 내외를 찍고 있었는데 왜 새벽이 되니 9천위까지 떨어져 있을까요..ㅜ.ㅡ

지금 순위는 어찌어찌 올려서 7600위대네요. -_-; 아침에 이거 하느라 무진장 혼자 잡은듯..

이번 기네비어는 반드시 두장 받아서! 리미치 바르고! 고고싱~ 할 기세인데요.

일단 두고봐야겠습니다. 밀리언 레어야!! 기다려라~


여기서 덤으로 한밀아는....

5배수 카드 마샤가 11연차에서 나와주셔서 ㅜ.ㅡ 감사하게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요정들 레벨이 낮은데다 알카/색동/란슬롯이 일을 잘해줘서 나올 일이 없네요. 두줄덱에나 들어갈 듯 합니다. 더불어 꽁가챠에서 나온 벨페고르도 한장.... 두줄덱 실행 시 사용할 생각입니다. ^^

제 친구분들은 주말 피버에 달릴 저를 기대해주세요. 물론 오늘도 안 달리는거 아닙니다 ;ㅅ; 다만 조금 소강상태일 뿐이예요. 직장인이니까요!

오늘 목표는...

리바 각성 30렙
그루아가흐 각성 20렙
리바/그루아가흐 일요 120렙입니다

점심 맛나게 드세요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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