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7407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크★
추천 : 0
조회수 : 6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18 12:20:04
친구로 안지 4년이였고 어쩌다가 사귀게되었어요
처음에는 저도긴가민가했지만 사귈수록 친구로느껴지지않고
많이좋아했나봐요
여자친구도그럴꺼라고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였죠
친구이상의 감정이 느껴지지않는다고 헤어지자해서 헤어졌습니다
그런대 여자친구가 아예 연락을 안하기는 싫타는 겁니다.
저는 많이좋아했기에 세번정도매달렸는데 결국엔
친구로지내자고하더군요.. 절 정말 친구처럼 대했어요.
마치 아무일도없었다는듯이..
그래서 제가 그러면 내가더상처받는다고 연락도하지말고
앞으로 다신 보지말자... 라고했는데
여자친구가 알겠다라고 하더군요
지금 후회하고있는것 같아요. 저런말을 안했으면 친구로라도
볼수있지않을까.... 솔직히 지금도 너무 연락하고싶은데..
미련일걸 저도 아는데
마음이란게 생각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