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26 MB
원룸에 이사 옴.
찬장에 뭘 넣다가 안에 걸리적 거리는 걸 발견함.
꺼내봄.
아이폰4.
배터리 충전을 해 봄.
그랬더니 이런 상태.
혹시 몰라서 그 전에 살던 사람에게 연락해 봄.
무슨 소리냐며 자기는 모른다 함.(참고로 이 사람에 살 때는 이불, 옷 몇 벌이 짐의 전부였음)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방치.
그리고 1년여가 지남.
글 쓰는 현재 기준, 22562060분(=342701시간=14279일=39년)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