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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아빠로써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게시물ID : sisa_4020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니빠
추천 : 1
조회수 : 2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18 13:26:35
27개월 된 지향이의 짧은 생애와 억울한 죽음!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할지 가슴이 먹먹하네요.
 
인면수심이라더니, 정말 개돼지보다 못한 인간들입니다.
 
저만의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mb취임이후 이땅의 도덕성이 땅에 떨어진 것 같습니다,
 
 부도덕하더라도 돈 많이 벌고, 높은 지위를 차지하면 곧바로 선이 되는 사회,
 
양심과 정의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걸림돌이 되어버린 세상.....
 
 
오늘 6.25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보고 박근혜가 한소리를 했다는 기사를 보면서
 
아직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인의 문제도 심각하지만 잘못된 생각을 바꾸어 주지 못하는 참모들은 도대체 무었때문에 그큰집에 같이 있는건지.......
 
여러가지로 심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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