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정확하게는 IT 벤처 회사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직원들 중 많은 분들이 이직을 하고 있지요.
띄엄띄엄..하게되는데요.
간간히 대기업에 입사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가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다는 아니지만..)
경력의 70% 인정, 80%인정..심지어는 50% 인정까지 나오더라구요.
이거 왜 경력을 깍는건가요??
(정말 궁금..)
목표가 "연봉 덜 줄려구.." 라는거면...어떤식의 논리를 펴서 경력을 깍는 것인지요?
또...반대로...
'이직하려는 사람이 이런 얘기하면 경력 못 깍아요.' 의 경우도 있나요??
궁금합니다...^^;
업무상 1급 노하우거나 중요 기밀정보가 아니시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