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만 1300승 이상 한 사람 입니다 적어도 2000판 이상은 했는데
랭겜에서 진짜 맨탈이 붕괴 되는 내 자신을 볼때 마다 짜증 분노 증오 모든 감정이 튀어 오르네요...
배치 치고 실버 2에서 지금 실버 5로 추락 했습니다.
4~5판 빼고는 전부 솔랭 했는데 진짜 제가 1픽 2픽이 되어도 모든 라인을 양보 하고 진짜 기분 좋게 갈려고 했습니다.
저는 못하는걸로 머라고 하는 사람도 아니고 난 탓을 하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맨탈이 좋은 것도 아니고요
정말 랭겜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게임에 지는 경우라도 게임 답게 플레이 하고 지고 싶습니다!!!!!!
어제도 연속 3 탈주에 템을 파는 트롤로 저의 맨탈은 없어지고 해탈 까지 갈려고
합니다. 진짜 아쉽게 졌다는 게임이 하나도 없습니다.
랭겜을 하면서 왜 난 이라인이 아니면 안되라는 썩어 빠진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까?
적어도 2~3개 라인을 할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왜 탈주와 트롤등등 난에게 피해를 주는 플래이를 합니까??
저는 어느 정도 모든 라인 할줄 알아서(주포지션 정글) 양보 하다 보니
랭겜 모스트가 쓰래쉬가 되는 기적이 일어 났네요 에효~
진짜 포풍 추락 해서 여기에 하소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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