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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4682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학아해★
추천 : 2
조회수 : 4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06/26 09:52:42
우리의 준교수님께서 미영과 효인의 수업만으로는 살수 없어서 시내에 나타나셨군요 ㅋ 아리랑의 꿍짝꿍짝 리듬과 준교수님의 육감적인 저주받은 댄스를 보니 왠지 서글프다는... 오늘도 그는 말합니다. "우유(듀) 광고 줄래?" 역시 전 개그맨이 아니라 다행 푸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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