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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61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Ω
추천 : 1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3/04 23:30:30
할머니가 편찮으신데 자꾸 내 모습이 떠오른다 꿈에 나오신다고
자 꾸 날 찾으셔서 친척네에 왔음..
원래 잠자리가 바뀌면 잘 못자는 성격인데..
여친이랑 101일 되는 날에 전화로 차임.....
그것도 두번째..........
분명히 다시잡은 사람은 내가 아닌데 .. 내가 더 힘들것 같음....
그래도 잠은 오겠죠....................
삶의 의욕이 점점 사라져가네요.. 할머니도 건강하셔야 되는데..
힘드네요..진짜..
제 뜻대로 되는일이 눈꼽만큼도 없는게 보이니깐..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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